[방송 SCENE] ‘아침마당’ 임백천 “조규찬·이세준과 ‘코로나19 캠페인 송’ 만들었다”
입력 2020. 02.25. 09:23: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임백천이 코로나19 캠페인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백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백천은 “코로나19가 처음 시작이 되면서 KBS 2라디오 DJ 중 조규찬, 이세준과 함께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손 씻기, 마스크하기 개인 위생 잘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냐. 손 씻기랑 마스크 쓰는 걸 다뤘다”고 설명했다.

임백천은 ‘손씻기 송’을 들은 뒤 “노래가 1분 분량이다. 중간정도 까지만 듣고 손을 씻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