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기훈, 바를정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정만식·지승현과 한솥밥 [공식]
- 입력 2020. 02.25. 09:31: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우기훈이 바를정엔터테이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는 “우기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기훈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두번째 스무살’, ‘실종느와르 M’, ‘열두밤’, ‘크로스’ 등을 통해 훤칠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다.
넘치는 끼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두각을 드러내며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우기훈은 바를정엔터테이먼트와 손잡고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우기훈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를정엔터테이먼트는 김병춘, 김민상, 정만식, 지승현, 정성일, 남진복, 박혁민, 최희도, 유수정, 이연경, 강덕중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바를정엔터테이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