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강훈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 네 살 때 찍었다"
입력 2020. 02.25. 15:23: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강훈이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유민상, 게스트 아역배우 김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강훈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 너무 귀엽다. 몇 살 때 찍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강훈은 "네 살 때 찍은 사진이다. 예능에서 데뷔했다"라며 당시 포즈를 그대로 재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은 "최근 '해피투게더'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고 하더라. 지금은 어떤 상태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김강훈은 답을 하지 못했고 김태균은 "이런 연애 문제는 나이 불문 민감한 부분이다. 넘어가자"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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