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런닝맨’ 이도현, 이광수 속이려다 들통… 양세찬에 버럭
입력 2020. 03.29. 17:57: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런닝맨’에서 이도현이 이광수에 의해 배신자로 검거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도현, 서지훈, 옹성우,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배신자를 잡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이도현은 서지훈, 옹성우에게 의심이 쏠리자 이광수에게 귓속말로 자신이 가져간 코인 개수를 밝혔다. 그러나 이광수는 이도현의 말을 믿지 않고 배신자로 이도현을 지목했다. 이도현은 상처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광수는 배신자 검거에 성공했다. 이도현은 양세찬에게 ”형은 진짜 그러면 안 된다“고 큰소리를 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런닝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