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이유리에 ”멋진 이모“… 이승철·이정현과 조우
입력 2020. 03.29. 22:37: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슈돌’에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이유리, 이승철, 이정현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유리와 만난 벤틀리, 윌리엄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벤틀리와 윌리엄은 이유리의 대기실을 찾아 인사를 나눴고 ‘한 입 먹방’을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유리는 벤틀리와 윌리엄이 준비해온 치킨을 한입에 먹고 먹지 않은 것처럼 시치미를 뗐다.

윌리엄은 이유리에 ”마술사“라고 좋아했으며 벤틀리는 이유리의 입을 가리키며 ”최고“라고 말했다. 이후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 복도에서 이유리에 대해 ”진짜 멋진 이모“라고 극찬했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승철, 이정현을 만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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