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은평구 매매집, 매입형 블라인드→공기 순환기 2채 매매가 8억 5천
- 입력 2020. 03.29. 23:00: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은평구 2채에 매매가 8억 5천만 원인 집이 소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을 은평구 매매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평구 매매집은 서울권이라는 것, 직장 5분 거리, 집 근처 초등학교 3개라는 강점이 있었다. 해당 집의 시설은 매입형 블라인드, 시스템 에어컨, 공기순환기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처리되어 있었다.
집의 맞은 편에 동일한 집도 같이 매매로 나왔다. 총 두 채의 매매가는 8억 5천 6백만 원으로 예산 9억 원 내에 매입이 가능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