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홍현표, ‘멸치+문어+잡채’ 밥상 완성 “맛있나요”
입력 2020. 03.30. 08:07:2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홍현표(52) 씨가 어머니와 형을 위한 점심 밥상을 완성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홍 선장이 부른다, 인생역전’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현표 씨는 조업을 통해 갓 잡은 싱싱한 문어를 삶으며 “이 문어는 오늘의 싱싱한 점심거리다”라고 말했다.

완성된 밥상에는 멸치, 문어, 김치, 잡채 등의 반찬이 올라와 있었다. 어머니가 숟가락을 들자 홍현표 씨는 “잡채도 좀 드셔 보라”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홍현표 씨는 형에게 “문어 맛있나요? 잘 삶았나요?”라고 질문했다. 형 홍기표 씨는 “씹어 봐야 알지. 잘 삶았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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