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박서준과 ‘찐우정’ 자랑…‘이태원 클라쓰’ 촬영장서 포착
입력 2020. 03.30. 10:13: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포착됐다.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의 스태프는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스태프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태원 클라쓰’ 세트장에서 찍은 단체사진으로 박서준, 김다미 등 출연배우와 함께 뷔가 포착됐다. 뷔는 배우, 감독,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의 또 다른 스태프는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뷔는 절친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 마지막 촬영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뷔는 ‘이태원 클라쓰’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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