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CUT]'돌아온 원조 여신' 김태희 VS 이민정, 드라마만큼 핫한 미모 대결
입력 2020. 03.31. 09:00:00
[더셀럽 김혜진 기자] 배우 김태희와 이민정이 결혼 이후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와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원조 여신' 김태희와 이민정의 드라마만큼 핫한 미모 변천사를 살펴보자.


김태희는 '용팔이' 이후 결혼과 출산 과정을 거쳐 무려 5년만에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돌아왔다. 극 중 김태희는 딸을 지키려는 고스트 엄마로 분해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청순미 폭발'


'비주얼 여신'


'흩날리는 청순미'


'여신의 美'


'비주얼이 아트'



이민정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한 연기 활동과 예능을 넘나들며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1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 극 중 이민정은 소아 병원 의사이자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송나희 역할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방송 2회 만에 25%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단발병 유발자'


'출구 없는 매력'


'모태 러블리'


'모방불가 분위기'


'무결점 미모'


'급이 다른 분위기'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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