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강다니엘, 활동 마무리 소감 “이번 년도 스케줄 더 있어”
입력 2020. 04.07. 13:17: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활동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봄특집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이른 활동 마무리에 대해 “제가 그리고 있는, 이번 년도의 스케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짧게 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의 말에 DJ 최화정은 “그런 거라면 괜찮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솔로 데뷔 앨범 ‘사이언(CYAN)’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투유(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가 지치거나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경쾌한 리듬 속에 담은 노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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