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임신 30주차, 출산까지 D-70”…아름다운 D라인 [셀럽샷]
입력 2020. 04.07. 17:51: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30주차를 알렸다.

양미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임신 30주차! 이제 출산까지 70일도 안 남았다. 시간이 너무 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위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8개월 차에도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D라인 또한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양미라의 순산을 응원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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