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특수상해죄 누명으로 징역 추가 ‘분노 ↑’
- 입력 2020. 04.07. 20:12: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또 다시 누명으로 가석방을 하지 못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는 감방 동기로부터 가석방 심사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떠했다.
그러나 감방 동기는 최준혁(강성민)에게 매수당해 차은동에게 특수상해죄를 뒤집어씌웠고 이로 인해 차은동은 5년을 더 감옥에 있어야했다.
차은동은 “그러니까 다들 준비들 단단히 하고 있으라고 해라”고 분노를 삭혔다. 이에 결국 차은동은 감옥에서 5년을 수감한 뒤 출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