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포토]노현희 '옅은 미소'
입력 2020. 05.22. 19:22:24

노현희

[더셀럽 김혜진 기자] 배우 노현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 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는 곽민규, 박종환, 강신일, 여우주연상 후보는 박지후, 최희서, 박수연 등이 올랐다. 또 전년도 수상자 이솜, 이재인, 김새벽, 김의성, 김규리, 박명훈, 남연두 등 독립영화와 들꽃영화상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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