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우도환, 정은채와 도로 말다툼→총격 부상 “여기서 죽으면 안 된다”
- 입력 2020. 05.23. 22:29:0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더 킹’ 우도환이 정은채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쓰러졌다.
23일 오후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도로 위에서 굳은 표정으로 말다툼을 시작하는 조영(우도환)과 구서령(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차를 막아서는 조영의 차를 본 구서령은 차에서 내려 “야, 운전 똑바로 안 해? 죽을 뻔했잖아”라고 외쳤다.
이때 의문의 차가 창문을 내린 뒤 총기를 꺼내 발사했고 조영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