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 1위
입력 2020. 05.25. 09:48: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으로 가수 임영웅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5월 17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됐다. 임영웅은 49,706표(54.2%)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송가인이 올랐다. 3위는 김호중이 차지했다.

이외에 영탁, 홍자, 정미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익사이팅디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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