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SNS 해킹 시도에 분노 "다 잡아낼 것"
입력 2020. 05.27. 17:26:4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SNS 해킹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27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내가 남긴 게 아니다. 나도 한참 보고 있엇다. 웹에서 작성했다고 하는데 난 웹에서 작성하지 않는다"라고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신동은 "2차 보완 등록했다. 이제 걱정 말아라"라며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해킹 시도는 계속됐다. 신동은 "누구냐. 신고한다. 조심해라. 다 잡아낼거다. 마지막 경고다"라고 일침했다.

신동은 웹 예능 '슈주 리턴즈4'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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