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어린 시절 꿈 축구선수”…보디가드 자처한 김호중 ‘폭소’
입력 2020. 05.28. 22:14: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 김호중이 어릴 적 꿈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어린 시절 꿈을 밝히는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은 “어릴 적 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호중은 임영웅의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나 김호중의 어릴 적 꿈은 경호원이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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