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김형범, 문보령 미행 발각… 현쥬니·이재황 옥신각신
입력 2020. 05.29. 09:33: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김형범이 문보령을 미행한 것을 양금석에게 들킨다.

오는 1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환(김형범)은 이은주(문보령)을 몰래 미행한다.

이은주가 레스토랑에서 다른 이와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몰래 쳐다보고 김해정(양금석)은 이를 알아차려 강석환의 머리를 잡고 끌고 나온다.

김해정은 강석환에게 “너 이 팀장 미행했냐”고 묻고 이은주 역시 이를 알게 된다.

한편 오필정(현쥬니)은 우연히 강석준(이재황)을 길에서 만난다. 강석준은 현쥬니에게 “체육교사로 취직했지 않냐”고 아는 체를 하고 놀란 오필정은 “나 체육교사로 취직한 거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 묻는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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