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르포 특종세상’ 현칠·주현니·밤실이, 시골마을에 모여 사는 이유는?
- 입력 2020. 05.29. 21:5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모창가수 현칠, 주현니, 밤실이의 근황을 전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작은 시골마을에 뜬 유명인사의 정체를 알아본다.
경북 문경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인사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이들이 등장하면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애정공세까지 이어진다.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평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