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새 월셋집 공개… 한강뷰+프렌치 감성+유니크+모던+세련 ‘완벽’
입력 2020. 05.29. 23:18: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세 월셋집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새 집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당당하게 월세”라며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화려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안의 곳곳들은 스튜디오를 연상케 했으며 붉은 조명, 네온사인, 동양풍의 벽지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거실에는 프렌치한 감성으로 채워져 있었고 거실 창문에선 세 대교가 한 번에 보이는 한강뷰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안방에는 유니크한 벽지로 무드를 완성했으며 부엌은 세련되게, 손님방은 깔끔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

박나래의 새 집을 본 패널들은 감탄을 자아내며 “스튜디오 같다”고 했으며 기안84는 “집구경 시켜 달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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