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나 혼자 산다’, 박나래표 매실청 담그는 법은?
입력 2020. 05.29. 23: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매실청을 담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새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매실을 하나하나 꼼꼼히 씻고 꼭지를 딴 뒤 소독한 유리병에 매실을 담았다. 그 위에 설탕을 붓고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쌓는다.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뿌려준다. 박나래는 “올리고당을 마지막에 뿌리면 숙성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이렇게 담은 매실청을 밀봉해서 100일간 숙성시키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나래는 “100일 뒤에는 매실을 제거하고 액체만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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