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 [셀럽샷]
입력 2020. 05.31. 11:32: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하리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함없는 우리 춘자랑. 언제봐도 좋은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춘자와 하리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리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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