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모모 언급에 당황+난처+딴청… 신동 “이러면 안 돼”
입력 2020. 05.31. 22:45: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우새’에서 김희철이 공개연인 모모의 언급에 당황함을 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지상렬과 함께 신동의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과 지상렬은 신동의 1호 방에 들어갔다. 지상렬은 방에서 트와이스 친필사인이 있는 스피커를 발견했고 이를 탐냈다. 당황한 신동은 “이러면 안 된다”고 했고 김희철은 눈에 띄도록 딴청을 부렸다.

신동은 “희철 형 앞에서 이러면 안 된다”고 거듭 말해 김희철을 더욱 당황케 만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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