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이재황 생모=박순천 "내 아들 기다릴 것"
입력 2020. 06.01. 09:3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2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태수(이원재)가 강석준(이재황)의 생모 김복순(박순천)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정(양금석)은 강태수가 김복순의 행적을 찾아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김해정은 김복순을 먼저 찾아가 협박한다. 김복순은 "내 아들 기다릴거다"라고 울분을 토해낸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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