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상엽 비서 허재호, 최강희 정체 의심…뒷조사 시작
입력 2020. 06.01. 22:01: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굿캐스팅' 허재호가 최강희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에서는 윤석호(이상엽)의 비서 변우석(허재호)가 백찬미(최강희)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우석은 지난밤 명계철 전무(우현) 사무실에서 마주친 사람이 백찬미라는 걸 깨달았다.

백찬미 역시 명전무 사무실에서 자신과 싸웠던 사람이 변우석이라는 걸 눈치채고 뒷조사에 나섰다.

변우석 역시 백찬미의 정체를 의심하며 뒷조사를 시작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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