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영예 “의미 오래도록 간직할 것”… 보타이 미소 [셀럽샷]
입력 2020. 06.04. 08:28: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 상의 의미를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슈트를 차려 입은 정해인이 미소를 지으며 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갈한 슈트 차림에 귀여움을 더해 주는 보타이가 눈에 띈다.

이날 정해인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정지우 감독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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