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여자친구와 변함없는 애정전선 과시 "사랑…깊은 비극" [셀럽샷]
입력 2020. 06.04. 13:30: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씨잼이 럽스타그램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사랑이 깊은 비극을 품고 있다고 해서 그게 더 이상 사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누가한말인지 까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 친구를 끌어안은 채 함께 누워있는 씨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씨잼은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여자 친구가 사랑스러운 듯 유쾌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씨잼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알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 등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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