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후속곡 공개 임박? “녹음 중” [셀럽샷]
입력 2020. 06.04. 15:56: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임영웅의 사진이 두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옅은 색의 바람막이 아우터를 입고 검은 마스크를 쓴 채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정돈한 화면 속 모습과 달리 자연스러운 스타일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속사는 “영웅은 지금 녹음 중”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노 메이크업인데 이렇게 잘 생길 수가” “덮은 영웅님 너무 귀엽다” “뒷통수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임영웅은 TV CHOSUN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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