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쇼파 휴식 중 제복 핏 자랑 “정이 든 콜센타 쇼파”… 본방 시청 독려 [셀럽샷]
입력 2020. 06.04. 22:16:23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꼰대인턴’과 ‘사랑의 콜센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4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꼰대인턴’ 보시고 ‘사랑의 콜센터’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황빛 쇼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복을 입은 영탁의 색다른 차림이 눈에 띈다.

이어 영탁은 “잠깐의 휴식. 정이 든 콜센타 쇼파”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지난달 21일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꼰대라떼’를 발매했다. 또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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