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사랑의 콜센타’ 영탁, 포지션 ‘서머 타임’ 재해석… “섹시 인디언 보조개”
입력 2020. 06.04. 23:24: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전남에 사는 ‘트로트 패밀리’의 응원을 받으며 포지션의 ‘서머 타임’(summer time)을 열창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포지션의 ‘서머 타임’ 무대를 펼치는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남에 사는 신청자는 영탁의 매력 두 가지를 꼽으며 “섹시한 눈빛, 주름 및 인디언 보조개”라고 언급했다. 이후 전남 신청자는 영탁에게 포지션의 ’서머 타임‘을 신청했다.

영탁이 새롭게 재해석해 부른 ‘서머 타임’은 ‘널 영원히 사랑해. 모닥불이 꺼질 아침까지’라는 가사가 눈에 띄는 댄스곡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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