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찬원, ‘여수 밤바다’ 밴드 결성+100점 재달성… 안마의자 선물 (사랑의 콜센타)
- 입력 2020. 06.04. 23:40:5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로 여수 밤 밴드를 결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무대를 펼치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이 곡으로 혜은이의 ‘감수광’에 이어 또 100점을 달성해 신청자에게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