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셀럽포토]옹성우 '수트핏이 다 했네'
- 입력 2020. 06.05. 16:03:27
- [더셀럽 김혜진 기자] 가수 옹성우가 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 56회 백상예술대상(2020)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옹성우
2020년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확산을 피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지난해에 이어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사회를 맡았다.
또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스토브리그’의 남궁민,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하이에나’의 주지훈,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후보로 선정돼 쟁쟁한 후보자들에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쏠렸다.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하이에나’의 김혜수,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