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삼시세끼' 이광수, 유해진표 '아뜰리에 뭐슬'에 감탄 "진짜 좋다"
입력 2020. 06.05. 21:43: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광수가 '삼시세끼'를 방문했다.

오늘(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 6회에서는 이광수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광수가 게스트로 오는 사실을 안 차승원은 전날 이광수에 "오는 길에 치킨용 닭과 삼겹살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평소 이광수와 친분이 있던 세사람은 이광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 차승원은 "광수가 (모델) 한참 후배다. 호준이보다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해진은 "이광수가 동생이냐"며 놀라했다.

다음날 도착한 이광수와 함께 숙소로 가던 중 차승원은 유해진이 만든 피트니스 '아뜰리에 뭐슬'을 소개하며 "여기서 운동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광수는 "진짜 좋다"고 감탄하며 "보안도 철저하다"고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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