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SCENE] '편스토랑' 이영자 "문어오리전골 맛집, 산후조리 때 오려고 아껴둔 곳"
- 입력 2020. 06.05. 22:29: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보양식 요리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인들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후 맛을 본 이영자는 "비주얼 자체가 보양식이다. 국물이 너무 시원하다. 목이 진정되는 기분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