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8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만 1852명
입력 2020. 06.10. 09:44: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모두 1만 185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6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38명이 추가되면서 1만 185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모두 274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명이다. 서울과 경기, 충남지역에서 각각 1명의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역과정에서 확진된 인원은 없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총 35명으로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2명, 인천 3명 등이다. 충남과 경남 지역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주요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전일 대비 8명 늘어 총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별로 서울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7명, 인천 8명 충남 2명 강원 1명이었다.

클럽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3명도 확진 판정돼 총 누적환자는 277명으로 늘었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선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는 139명이 됐다.

이 외에도 서울 중구 소재 KB 생명보험 TM 보험대리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구 소재 SJ투자회사 콜센터 관련해서도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가족 5명이 확진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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