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 “스포애니 명일역·굽은다리역 점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대상”
- 입력 2020. 06.17. 11:42: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동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스포애니 명일역점과 굽은다리역점 방문자에게 검사를 요청했다.
17일 강동구는 “타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강동구 이동경로를 공개한다”며 “경기도 이천시 확진자(강동구 천호1동 거주)의 강동구 이동동선 확인 결과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지난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 스포애니 명일역점(명일1동) 이용자는 강동구보건소 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기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12일 오후 7시부터 13일 밤 12시까지 스포애니 굽은다리역점(명일1동)을 다녀간 사람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동구는 전날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 동선을 확인했다며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역학조사 결과 이동동선에 변동이 있을 시 추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