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1명…수도권서 19명 추가
- 입력 2020. 06.24. 11:29: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535명이라고 밝혔다.
51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31명으로, 서울 11명, 경기 5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19명이다. 그 외에 대전에서 8명, 울산에서 2명, 강원·충남에서 각 1명씩 추가됐다.
수도권과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많은 것은 기존 집단감염지인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는 탓이다.
해외유입 20명 중 12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진됐다. 검역 이외의 나머지 8명(경기·부산·대구 각 2명, 경북·전북 각 1명)은 입국한 뒤 지역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81명을 유지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