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 임신 17주 차 근황 “몸이 안 좋아서…” [셀럽샷]
- 입력 2020. 06.26. 07:23: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17주 차의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외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김보미는 “산부인과 갔다가 집앞 카페”라고 장소를 설명하며 “몸이 안 좋아서 오늘부터 또 2주간 외출금지. 침대생활 누워만 있는데 힘들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7일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