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두심표 커피 트럭 앞 눈물 글썽 손하트 “사랑하는 선생님” [셀럽샷]
입력 2020. 06.27. 12:11: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고두심의 커피 트럭 선물에 감동을 표현했다.

27일 오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헝헝 사랑하는 고두심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우리 지은이 엄마가 사랑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트럭 앞에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든 스텝, 배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딸 지은이 잘 부탁드립니다. 고두심 드림’이라는 배너 앞에서 울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찍혀 있다.

아이유와 고두심은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현재 아이유는 영화 ‘드림’ 촬영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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