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한가로운 정원 속 일상 “오늘은 태양이 두 개… 희재 해” [셀럽샷]
입력 2020. 07.02. 17:19:59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정원에서 꽃과 함께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2일 오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왜 이렇게 덥나 했더니 태양이 두 개 떴다. 동쪽 해와 희재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파란색 체크 셔츠를 입은 채 어느 정원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 꽃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표정이 눈에 띈다.

이어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은 “#뉴엘이주접 #구해줘홈즈 #비하인드”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희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발군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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