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타코 피자, 월 매출 5천만 원 달성 비법은?
입력 2020. 07.02. 19:22: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방송 투데이’ 월 매출 5천만 원을 자랑하는 타코 피자가 눈길을 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가 시청자를 찾았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쏘마이 미국분식집’의 ‘타코 피자’는 월 매출 5천만 원을 자랑한다.

이곳의 대박 포인트는 멕시코 본토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것이다.

타코 입문자를 위한 새우 타코도 인기 메뉴다. 손님들은 “일반 타코는 향신료 때문에 먹기 힘든데 새우 타코는 더 고소하고 다가가기 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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