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바퀴 달린 집’ 김희원 “입술 흉터? 친구에게 맞아, 지금은 절친”
입력 2020. 07.02. 21:29: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바퀴 달린 집’ 배우 김희원이 입술에 흉터가 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입술에 흉터가 난 이유를 물었다. 김희원은 “어렸을 때 맞았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그때 친구에게 한 대 맞았다. (피가 나서) 곧바로 같이 병원에 가서 꼬맸다”라고 전했다.

성동일이 그 친구는 이후 어떻게 됐냐고 묻자 김희원은 “아직도 같은 동네 산다. 제일 친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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