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X정문성, '슬의생' 제작진이 보낸 화환 인증샷[셀럽샷]
입력 2020. 07.03. 07:35: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전미도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첫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미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공연 무사히 잘 올라갔다. 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도는 정문석과 손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PD와 제작진이 보낸 축하 화환이 눈에 띈다. 화환에는 '정문성, 전미도 배우의 슬기로운 공연생활을 응원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PD 외 제작진 일동'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전미도, 정문성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재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미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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