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생선 특식, 클래스가 다른 반찬들…허영만·김지영도 감탄
입력 2020. 07.03. 20:32: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백반기행' 허영만, 김지영이 생선 특식에 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전남 광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생선 특식 맛집을 소개했다.

이 가게는 생선 특식으로 유명하다. 생선 특식을 주문하면 특색있는 반찬들이 함께 나온다. 가격도 착하다. 1인분에 1만 5천원이다.

우럭 조림, 멍게 젓갈, 칠게무침, 가지무침, 애호박부침개, 꼬막무침, 김 냉국, 왕 우럭조개 무침, 삶은 호박잎 등 다양한 반찬이 나온다.

허영만은 "심할 정도로 반찬을 많이 준다"라고 감탄했고, 김지영 역시 끊임없이 나오는 반찬에 놀라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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