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김응수 "곽철용 신드롬, 광고 100개 들어와"
입력 2020. 07.03. 21:30: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김응수가 곽철용 신드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배우 김응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응수는 "곽철용 신드롬 덕분에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 100개가 들어왔다. 제일 먼저 한게 '사랑의 열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성기는 젊었을 때 오지 않냐. 중년에 전성기가 와서 최고로 행복하다. 가게에 가면 서비스도 팍팍 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응수는 최근 MBC '꼰대인턴'에 출연해 이만식 역으로 열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중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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