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편의점 샛별이' 8.3%→5.8% 하락…자체 최저
입력 2020. 07.04. 09:29: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편의점 샛별이'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4일 시청률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5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5.8%를 차지했다.

이는 앞서 기록한 8.3%보다 대폭 하락한 수치다. '편의점 샛별이'는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과 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나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5.2%를 기록,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5.5%에 그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