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오늘(5일) 출연자+나이는? 설하윤·조명섭·요요미·박서진 外
입력 2020. 07.05. 09:13: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국 노래자랑’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서는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노래자랑’을 빛내준 출연자, 화제가 됐던 출연자 중 다시 보고 싶은 인물을 세대별로 엄선해 다시 만나본다.

또한 초대가수로는 박서진, 설하윤, 조명섭, 요요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송해의 나이는 94세이며 송해와 함께 진행을 맡은 임수민 아나운서는 54세다. 초대가수 설하윤은 29세, 요요미는 27세, 박서진은 26세, 조명섭은 22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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