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윤현민 인공호흡 위해 입맞춤…전생 기억
- 입력 2020. 07.06. 23:26: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이 윤현민과 과거 인연이 있었던 사이임을 직감했다.
6일 방송된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만나게 된 서현주(황정음)와 황지우(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어두운 공간에 갇히게 됐다.
서현주는 갑작스럽게 쓰러진 황지우에 인공호흡을 해주기 위해 입을 맞췄다. 그 순간 서현주는 자신도 알지 못하던 전생의 기억들이 뇌리에 스쳐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그놈이 그놈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