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김형범, 문보령-이재황 사이 의심 "어디까지 갔냐"
입력 2020. 07.07. 09:17:4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형범이 문보령이 자신을 속인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8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강석준(이재황) 이은주(문보령) 사이를 의심하는 강석환(김형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환은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은주가 강석준(이재황)을 좋아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다.

이후 강석준을 찾아가 "어디까지 갔어 너희들?"이라며 주먹을 휘둘렀고 강석준은 "무슨 소릴 하는거냐"고 반박한다.

한편 강석준은 오필정(현쥬니)에게 간식을 보내며 정교사를 준비하는 오필정을 응원한다.

이를 지켜본 최은자(이진아)는 "왜 이렇게 오필정을 신경쓰냐"며 두 사람 관계에 신경을 곤두 세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