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SNS 해킹 피해 호소 "슬퍼서 저절로 살빠져"
입력 2020. 07.07. 23:14: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세영이 SNS 해킹당했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추억을 가지고 장난치는 터기에 사는 해커가 뺏어갔다"라며 해킹당한 계정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의는 했지만 답변도 없고 너무 슬퍼서 저절로 살이 빠지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세영은 43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계속되는 성형설에 대해 "화장법이 바뀌었고 다이어트 때문"이라며 "보톡스를 꾸준히 맞는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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